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트(드래곤네스트)/개편 전 (문단 편집) ==== 곽오크, 정원사 갈란드 ==== 네스트에 진입하면 바로 곽오크가 통로 입구 앞에서 플레이어들을 도발한다. 그런데 역시 혼자 싸울 수는 없다면서 헬프를 요청하는데 이때 진짜 보스인 '정원사 갈란드'가 곽오크의 좌측에서 벽을 부수고 튀어나온다. 추가보상을 위해서는 곽오크를 살려두어야 되니 아카데믹의 알프레도나 팔라딘이 곽오크의 어그로를 끌어 갈란드와 멀어지도록 한다. 멀어지게 하는 이유는 갈란드를 딜할 때 곽오크가 같이 맞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곽오크가 '''중간에 회복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 ~~클레릭?~~ 갈란드의 체력이 도로 차버리기 때문이다. 주요 적인 갈란드의 공격기는 대부분 기존에 나왔던 보스급 미노타우르스들과 동일한 것이 많으며 고유 패턴으로는 갈퀴로 찍어내린 후 돌진[* 이때 돌진하는 갈란드의 뒤에 거대한 독버섯들이 여러 개 생성되어 몇 초 후 터진다.], 전방으로 갈퀴를 대략 10번 정도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것 등이 있다. 공격기들이 꽤나 단순하기 때문에 적당히 피해주면서 왼쪽으로 몰아 딜을 하면 금방 잡을 수 있다. 맵에는 총 두 군데의 갈대밭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색깔이 약간 진한 갈대'''가 있다. 이 갈대들은 공격해서 없앨 수 있는 것들인데 이것을 플레이어들이 없애는 것이 후술할 갈대 드랍을 위한 조건이 맞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갈란드가 직접 들고있는 농기구로 갈대를 부숴야 한다고 한다.]. 여튼 저 갈대를 직접 부수든 몹이 부수게 하든 갈란드를 쓰러트린 다음에 갈란드가 처음에 뚫고 나온 벽 쪽으로 가서 쌓여있는 돌덩이를 부수고 들어가면 상자 위에 아까 본 것과 똑같은 갈대 한묶음이 놓여있을 것이다. 이 갈대는 나중에 김오크의 원기오크에 당하지 않고 살아서 통과할 수 있는 '''유이'''한 방법이므로[* 다른 하나는 그냥 원기오크를 시전 중인 김오크를 때려눕히는 것.] 만약 추가 보상 상자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이 갈대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 헬모드에서는 특히 갈대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헬모드도 그냥 넘어가는 것이 대세인 듯. 헬모드에서는 곽오크가 닫혀있던 통로 입구을 수시로 열어대면서 고블린 전사들을 여럿 소환하는데, 입구 벽에 붙어있는 레버를 당겨서 입구 문을 닫을 수 있다. --여담으로 요즘에는 왜인진 몰라도 '''전투력 측정기''' 신세로 전락해서 허구한 날 유저들한테 얻어터진다.(...)--[* 지금은 가디언 네스트의 아이라 베놈이 전투력 측정기로 쓰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